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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임팩트는 크게 없는 4개의 에피소드 <XX>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4. 8. 04: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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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개봉:2017년 감독:록산 벤자민/캐린 쿠사마/세인트 빈센트<상자>지하철을 타고 있던 엄마와 남매의 어린 아들이 옆에 있던 남자의 빨간 상자를 열어보게 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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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 상자를 본 후, 어린 아들은 갑자기 배가 고프지 않으면 식사를 하지 않게 됩니다.사흘이 지나도록 끼니를 거르는 아들을 병원에 데려가는 부부괴사는 언니도 동생에게 귓속말로 무슨 얘기를 들으니 결국 남편도 이 아이들과 똑같은 증상을 보이기 시작합니다.그리고, 아내만 남고, 이 3명은 결국 죽게 되지만... 아내는 지하철을 타고, 상자를 보여준 남자를 찾아다니다가 이야기는 끝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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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 에피소드는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가.딸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모부의 서재에 갔다가 남편이 자살했다는 것을 알았어요.일곱살 난 딸의 생일, 이를 숨기기 위해 우왕좌왕하는 어머니, 결국 충격적인 아버지의 죽음을 보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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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건 또 무슨 말을 하려는 거야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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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떨어져서는 안 된다 사람이 오지 않는 곳에 캠프를 온 젊은 남녀들이 암벽에서 기묘한 상형 메일을 보게 됩니다.그날 밤 갑자기 일행 중 한 여자가 괴물로 변해 그들을 공격한다는 줄거리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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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결말없이 그냥 이걸로 끝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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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하나뿐인 아들> 외아들을 키우는 한, 엄마 18살이 되는 이 남자아이는 점점 폭력적이고 잔인한 행동을 일삼습니다.스토리를 보면 아버지가 악마라는 설정으로 보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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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결국은 결국은 아들과 죽는 결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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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여성 감독들의 20여 분간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영화 포스터 문구처럼 잔인하거나 절대 성인용 스토리는 결코 없는 에피소드도 얼핏 보면 참신한 설정도 두 가지쯤 되지만 임팩트는 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.정통 호러물이나 색다른 호러물을 기대하신 분이라면 '이게 뭐야?'하는 분도 많듯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4개의 에피소드 였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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